무적함대 전북 현대의 K리그1 무패 행진을 22경기에서 멈춰 세운 포항 스틸러스! 24일, 스틸야드는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리그 최강을 자부하던 전북을 3-1로 완파하며 포항은 4연승을 질주, 승점 44점으로 리그 3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과연 이날, 어떤 드라마가 스틸야드에 펼쳐졌을까요?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스틸야드는 조르지의 선제골로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홍윤상의 센스 있는 패스를 받은 조르지는 망설임 없이 오른발 감아차기로 전북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24분, 박승욱은 전역 후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는 투입되자마자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결국 득점까지 성공하며 자신의 복귀를 자축했습니다. 조르지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포항 팬들에게 최고의 밤을 선사했습니다. 스틸야드는 승리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박태하 감독은 전북과의 경기를 앞두고 \누군가는 전북의 무패를 깨뜨려야 한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의 용병술은 적중했습니다. 이호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조르지, 홍윤상 등 공격진은 맹활약을 펼치며 전북 수비진을 끊임없이 위협했습니다. 수비진 역시 티아고를 꽁꽁 묶으며 전북 공격을 무력화했습니다. 포항 선수들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박태하 감독은 경기 후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기록은 깨지기 마련이다. 이번 승리가 팀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줄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2경기 무패 행진에 마침표가 찍혔지만, 전북은 여전히 K리그1 우승 후보 0순위입니다. 코리아컵 4강에도 진출해 있어 더블 우승도 충분히 노려볼 만합니다. 거스 포옛 감독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무패를 이어가며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했다. 패배에 좌절하지 않고 강원과의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이번 패배를 발판 삼아 더욱 강력한 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포항의 전북 격파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K리그1 판도 변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포항은 이번 승리로 선두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전북은 잠시 숨을 고르며 전력을 재정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과연 두 팀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앞으로 K리그1은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다음 경기를 예매하고, K리그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