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씨의 아들이자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을 가진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 선수가 일본 U-18 축구 대표팀에 발탁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니 선수는 오는 9월 프랑스 리모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의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2025 리모주 국제대회에 참가할 22명의 U-18 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다니 다이치를 당당히 포함시켰습니다. 리모주 국제대회는 프랑스 리모주에서 매년 개최되는 U-18 친선 대회로, 유럽과 아시아의 축구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입니다. 일본 대표팀은 작년 대회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포르투갈,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8월 29일부터 프랑스 현지에서 소집되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고 하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현재 J1리그 사간 도스 유스 팀 소속인 다니 다이치는 지난해까지 FC서울 유스팀 오산중에서 활약했습니다. 이후 어머니의 조국인 일본으로 건너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4월 AFC U-17 아시안컵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호주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득점을 기록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8강전에서는 선발 출전하여 도움을 기록하는 등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일본의 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한국과 일본 이중 국적자인 다니 다이치가 아시아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하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현재 다니는 일본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향후 대한축구협회로 귀화하여 소속을 변경할 가능성도 완전히 닫혀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본 무대에서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리모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일본 연령별 대표팀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니 다이치 선수의 일본 U-18 축구 대표팀 발탁 소식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큰 관심사입니다. 이중국적을 가진 그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또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니 선수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며, 그의 빛나는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