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이 떠날 가능성이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한국인 스타,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국 유력지 '더 타임즈'의 던컨 캐슬 기자는 팟캐스트를 통해 토트넘이 에제 영입에 실패한 후 이강인에게 눈을 돌렸다고 보도하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토트넘이 과연 이강인을 영입하여 손흥민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무릎 부상 장기화로 인해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토트넘은 에제 영입을 추진했지만, 아스널과의 경쟁에서 밀려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도 실패한 토트넘은 이강인을 포함한 여러 선택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서 주로 백업 멤버로 활약했지만, 뛰어난 기술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토트넘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각에서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팀을 떠날 경우, 토트넘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상업적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에 토트넘은 이강인 영입을 통해 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우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던컨 캐슬 기자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LAFC로 이적시키고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며 이러한 분석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강인은 현재 PSG 선수단에 만족하며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에게 재정적으로 매력적인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PSG는 이강인 이적 시 대체 자원을 영입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이강인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약 811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사비뉴나 아클리우슈에 비해 저렴한 선택지이기 때문에 토트넘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이 이강인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이강인 영입을 통해 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우고 팀의 전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강인 역시 토트넘 이적을 통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고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과연 이강인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