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5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감격스러운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90년, 1994년, 2023년에 이은 구단 역사상 4번째 통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2년 만에 다시 쓴 순간이었죠. 팬들과 선수단 모두에게 잊지 못할 이 위대한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LG 트윈스는 오는 11월 1일 잠실구장에서 특별한 우승 기념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질 이 축제는 그야말로 챔피언들의 귀환을 알리는 성대한 자리입니다.
우승 확정 직후 선수들은 3루 선상에 도열하여 원정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난 1일 정규시즌 우승 당시 주장 박해민 선수가 함께 부르자고 했던 '포에버 LG' 응원가를 합창했습니다. 그러나 한화 구단의 협조 불허로 아쉽게도 그라운드나 라커룸에서 샴페인 파티는 진행되지 못했죠.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고, 통합 우승의 감동을 더 많은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가 열립니다. 11월 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될 이 행사는 트로피 퍼포먼스, 선수단 그라운드 행진, 비하인드 스몰토크, 그리고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선수단 샴페인 샤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 애프터 파티가 잠실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할 것입니다. 또한 외야 캐치볼장에서는 우승 트로피 포토존도 운영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성대한 축제의 예매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에 오픈됩니다. 프리미엄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현장에서도 인터넷 예매 잔여석과 현장 판매 전용 500석이 추가로 판매될 예정이니, 잠실벌을 뜨겁게 달굴 챔피언들의 귀환을 놓치지 마세요. LG 트윈스는 이번 2025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며 새로운 우승 엠블럼과 공식 슬로건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구단 역사상 네 번째 통합 우승을 기념하는 이번 엠블럼은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 동상과 잠실야구장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LG 트윈스의 강인한 정신력과 서울의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엠블럼 중앙에 빛나는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와 그 위에 새겨진 4개의 별은 구단의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기념하며, 팬들과 함께 이룬 영광의 순간을 영원히 기리는 상징입니다. 특히 'Urban Warriors'라는 문구는 서울을 대표하는 전사로서 치열한 승부 끝에 정상에 오른 LG 트윈스의 투지와 위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합니다. 이와 더불어 2025 한국시리즈 우승의 공식 슬로건은 'The Return of Champions'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통합 우승 이후 불과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LG 트윈스의 자부심과 챔피언으로서의 위상, 그리고 새로운 역사를 계속해서 써 내려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돌아온 챔피언'이라는 선언은 단발적인 성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LG 트윈스의 저력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임을 상징합니다.
2025 한국시리즈 챔피언 LG 트윈스가 다시 한번 KBO리그의 정점에 섰습니다. 네 번째 통합 우승이라는 빛나는 업적은 단순히 팀의 승리를 넘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서울의 상징을 담은 엠블럼과 'The Return of Champions' 슬로건처럼, LG 트윈스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입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릴 성대한 우승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챔피언들과 함께 이 기쁨을 만끽하고, 다가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기대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LG 트윈스이기에 가능한 이 모든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 기억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