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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조상우 트레이드 후 신인드래프트 결과는? 김현수, 김민규 지명!

Lena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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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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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트레이드 후 KIA 타이거즈 신인 드래프트, 그 결과는?

KBO리그에서 최고 인기 구단 중 하나인 KIA 타이거즈의 신인 드래프트 결과는 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번 드래프트는 조금 달랐습니다. 1라운드 지명권이 없었기에, 다른 팀들이 주목받을 때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습니다. 팬들의 시선도 예년보다는 덜 집중되었죠. 과연 KIA는 어떤 전략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했을까요?

불펜 강화를 위한 트레이드, 그리고 1라운드 지명권의 부재

모든 팀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1라운드 지명권이 없었던 이유는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와 단행한 트레이드 때문이었습니다. KIA는 불펜을 강화하고자 국가대표 출신 조상우를 영입하면서, 현금 10억 원과 2026년 신인드래프트 1, 4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내줬습니다. 당시 KIA는 우승을 위해 전력 보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고, 장현식의 FA 이탈로 인한 불펜 공백을 메우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지명권 양도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10순위 지명권의 가치가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내부 판단도 있었습니다.

10순위 지명권, 그리고 KIA의 전략적 선택

KIA 관계자들은 당시 \우승을 했기에, 10순위였기에 가능한 트레이드\라고 언급했습니다. 즉시 전력감인 조상우를 영입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시사했죠. 하지만 조상우가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면서, 신인드래프트에 대한 아쉬움은 더욱 커졌습니다. 1라운드 지명권 없이 다른 팀들의 지명을 지켜봐야 했고, 4라운드 지명권마저 없어 다음 지명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KIA 프런트는 미리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고 움직였습니다. 다른 팀들이 1라운드 대어급 선수들의 기량 점검에 집중할 때, KIA는 다른 팀들이 주목하지 않을 만한 선수들의 스카우팅에 집중했습니다.

KIA의 선택, 김현수와 김민규

그 결과, KIA는 2라운드에서 광남고BC 우완 투수 김현수를 지명하는 등 총 9명의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특히 2라운드 김현수와 3라운드 지명자인 외야수 김민규(휘문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김현수는 뛰어난 신체 능력과 안정적인 투구폼을 가진 선수로, 최고 구속 140km 후반대의 빠른 볼과 변화구를 구사합니다. 김민규는 올 시즌 고교리그에서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한 콘택트 능력이 좋은 자원으로, 빠른 발과 강한 어깨,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합니다. KIA 내부적으로는 이번 지명에 대해 만족하는 분위기입니다.

미래를 향한 투자, 그리고 KIA의 성장 가능성

물론 다른 팀에 비해 고교 시절 최고의 선수들을 뽑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두 똑같은 프로 선수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을 어떻게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KIA는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투수는 불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야수는 좋은 수비력을 갖춘 선수를 위주로 지명했습니다. KIA가 이들을 잘 키워낸다면, 훗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건져올린 깜짝 진주들로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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