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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박성재, 포수에서 내야수로 파격 포지션 전향! 타격 재능 꽃피우며 교육리그 맹활약의 비결 공개

Kimm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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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성재, 안방마님 벗고 '내야수'로 전격 포지션 전향! 새로운 도전의 서막

두산 베어스의 박성재 선수, 그의 야구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로 입단 5년 차, 상무까지 다녀오며 군 복무를 마친 그가 결국 포수 마스크를 내려놓고 내야수로 파격적인 포지션 전향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가산초-개성중-부산고를 졸업하고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80순위로 두산에 입단할 당시부터 방망이에 재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박성재 선수. 과연 무엇이 그를 이러한 결단으로 이끌었을까요? 그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캠프에서의 변화: 1루수로 새롭게 태어난 박성재

박성재 선수의 변화는 이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미 포수가 아닌 내야수, 특히 주 포지션인 1루수 훈련 스케줄을 전부 소화하고 있었는데요. 본인의 말에 따르면 교육리그에서 첫 경기를 치른 뒤 면담을 신청했고, 그 이후로 1루수만 보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1루수를 전문적으로 오래 맡은 것은 아니라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겸손하게 밝혔지만, 이미 그의 야구 인생은 새로운 챕터를 열고 있었습니다. 2023년 상무에 입대하여 같은 해 11월에 전역했고, 올 시즌 1군에서 6경기를 소화하기도 했으며, 7월 30일 광주 KIA전에서는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최형우 선수의 강습 타구를 잘 처리하는 호수비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정교한 일본 투수 상대로 맹활약! 교육리그 빛낸 '타격 본능'

포수 전향 후 그의 타격 재능은 더욱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성재 선수는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두산 야수들 중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1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33(21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4삼진, 3볼넷을 기록했으며, 특히 장타율 0.571, 출루율 0.471, OPS 0.988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일본 투수들의 정교한 제구력에 오히려 시야에 공이 더 잘 들어왔다고 말하는 그는, 눈에 보이면 과감하게 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화구에도 쉽게 방망이가 나가지 않고 참을 수 있었던 점은 코치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망이에만 몰두하고 싶었다\... 포수 전향 결심과 그 뒷이야기

박성재 선수가 1루 포지션을 맡은 것이 완전히 처음은 아닙니다. 부산고 2학년 때는 포수 선배가 있어 1루수로 풀타임을 뛰었으며, 3학년 때는 발목 부상으로 정규 타석을 다 채우지 못했으나 두산의 지명을 1루수로 받았습니다. 사실 1루수는 수비 부담이 적은 대신 타격에 대한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죠. 그는 “예전부터 방망이에만 몰두해 야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강했다. 자신감도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교육리그에서 포수를 그만두겠다고 말한 바로 다음 날 홈런을 쳤다는 에피소드는 그의 결심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듯합니다. 그의 롤모델은 소프트뱅크의 1루수 야마카와 호타카 선수로, 미야자키 캠프에서 야마카와를 직접 만나 사진을 찍기도 했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팬들에게 전하는 약속: \방망이로 즐거움 드리겠습니다!\

박성재 선수는 당장 1루수로 경기에 나서는 것보다는,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 수비 능력을 완벽히 갖춘 후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두산 팬들을 향해서는 “올해 방망이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셨을 텐데, 너무 못 보여드려 아쉽다.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방망이로 팬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며, 끊임없는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포수에서 내야수로의 변신, 타격 재능을 만개시킬 박성재 선수의 다음 시즌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두산 팬 여러분, 박성재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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