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롤 e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굴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드디어 대전광역시에서 그 막을 올립니다! 그 중심에는 한국 LCK의 자랑, T1이 서 있습니다. ‘젠지 넘고 왕좌 탈환할까?’라는 이번 대회의 흥미로운 질문처럼, T1은 오랜 염원이었던 국제 대회 우승컵을 다시 들어 올릴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T1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까요? 이들의 여정을 함께 지켜볼 때입니다.
라이엇게임즈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인 MSI는 상반기 최고의 팀들이 모여 세계 최강을 가리는 진검승부의 장입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며 한국(LCK), 중국(LPL), 유럽 중동 아프리카(LEC), 북미(LCS) 등 6개 지역 11개 팀이 출전하는데요. 국내 리그 LCK 대표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나섭니다. 특히 2시드로 출전하는 T1은 예선 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여정을 시작합니다.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나흘간 휴식 없이 진행되는 플레이인에서는 총 네 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모든 경기는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 적용된 5전 3선승제로 진행됩니다. T1의 개막전 상대는 북미 리그의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TL)이며, LEC 대표 카르민 코프(KC), LCP 대표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DCG) 등과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T1은 전 세계에서 MSI 무대에 가장 많이 오른 팀으로, 지난 2015년 이후 이번 대회까지 총 9번 출전하며 그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2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하지만 이후 2019년 4강, 2022년 준우승 등 정상에 오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2023년과 2024년에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젠지 e스포츠와 결승에서 만나 풀 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기에, T1 선수단에게 이번 2026 MSI 우승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숙원 사업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들의 간절함이 팬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이번 2026 MSI에서는 T1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생명e스포츠인데요. 한화생명은 창단 후 처음으로 MSI 출전에 성공하며, 젠지와 T1 외 LCK 팀이 MSI 무대에 선 것 자체가 최초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정규리그 1~2라운드 1위라는 강력한 기세를 이어가며 첫 우승컵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한화생명이 롤 e스포츠 국제 무대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그들의 도전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대전에서 펼쳐지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은 LCK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승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T1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간절한 도전을 시작하며, 한화생명은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두 LCK 대표팀의 활약은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들의 치열한 승부를 함께 응원하며, 세계 최강을 향한 여정에 여러분도 동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