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00타석을 넘기고도 높은 타율을 유지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기록에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는데요. 과연 김혜성은 자신의 타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의 솔직한 속마음을 들어보시죠.
김혜성은 46경기에서 113타석을 소화하며 0.349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100타석 이상 소화한 타자 중 애런 저지(양키스)에 이어 리그 2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기록입니다. 김혜성은 “이제 막 100타석을 넘겼기에 타율 같은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며 타율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타율에 연연하기보다는 매 타석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00타석을 소화했다는 것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그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이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김혜성은 “확실히 많은 것을 느꼈다”며 메이저리그 경험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투수들에 대한 느낌, 자신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며 앞으로 개선해야 할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혜성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맥스 먼시, 키케 에르난데스 등 내야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인해 김혜성은 선발 출전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그는 “팀에 부상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마음이 아프다”며 동료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본인이 매일 경기에 출전하는 것보다 모든 선수가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팀워크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혜성은 도루에서도 맹활약하며 시즌 11개의 도루를 기록 중입니다. 그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 많은 도루를 선보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시절 동료였던 이정후와의 맞대결에 대해서는 “먼 타지에서 친구가 있다는 것이 매우 큰 힘이 된다”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김혜성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동료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메이저리그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